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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티원, 4년 전 오징어먹물 칼라 출시 '원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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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코스메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먹물 염모제'는 사실 뷰티원이라는 한 중소기업의 땀이 스며있는 역작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4년 이미 '오징어먹물 칼라'라는 제품으로 미용실 판매에 나섰던 뷰티원은 2006년에 메스컴에서의 부각으로 단번에 베스트 제품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뷰티원의 임대진 실장은 “오징어먹물 염모제는 미용사 출신인 제가 어느 논문에서 오징어 먹물이 사람의 모발과 같은 멜라닌 색소를 가지고 있다는 발표를 보고 착안해 개발하게 된 것”이라며 “출시 했을 때만해도 염모제 시장은 헤나가 휩쓸고 있어 큰 이슈를 이끌지는 못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오징어 먹물이 대박이 난 것은 2006년에 모 TV에서 오징어 먹물 염모제에 대한 프로그램이 나왔기 때문. 각 TV에서 경쟁적으로 소개가 되며 미용실에서는 없어서 못파는 ‘완소제품’으로 등극했다.

임실장은 “뷰티원에서 의뢰를 해서 방송에 나간 것이 아니라 소비자 중에 한 분에 방송국에 의뢰를 해서 프로그램이 제작됐다”며 “처음 시장에 나갔을 때 ‘오징어 비린내는 안나나’하며 비꼬던 대리점에서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뷰티원에서 개발한 오징어 먹물 염모제는 오징어 먹물을 정제해 파우더로 만든 일본산 ‘오징어 먹물’이 함유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은 후발 주자들이 모두 이 성분을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이 성분을 구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임실장은 “오징어 먹물이 인기를 끈 것은 메스컴의 힘도 있었지만 그 당시 한참 이슈가 되고 있었던 웰빙 컨셉과 제품이 맞아 떨어진 것”이라며 “모발에 컬러를 강조하던 유행도 그 당시 새치커버로 컨셉으로 바뀌면서 더욱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뷰티원은 오징어 먹물 제품을 출시하고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소기업은 물론 일부 대기업에서 오징어 먹물 컨셉을 바탕으로 모방품을 개발해 추격을 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상표권과 특허권에 대한 침해 경고장을 26개 브랜드사에 보내는 등 자구책을 마련 중이지만 쉽게 결말이 나지 않는 싸움을 진행 중이다. 

임실장은 “오징어 먹물 제품은 정품이 뷰티원이라는 것은 미용실이 더 잘안다”며 “최근에는 타 제품을 사용하다 다시 뷰티원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위안이 된다”고 꼬집었다.

지금 뷰티원은 염모제를 넘어 오징어 먹물을 함유한 염색약과 샴프, 트리트먼트까지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는 미용실 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약국과 마트, 온라인 등 매스체널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점차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임실장은 “작년에 15억 올해 25억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중국에 진출해 매출도 올리고 있고 현재 일본과 동남아 진출도 진행하고 있어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승구 기자 (sgyang@dailycosmetic.com)
2008-08-29 오전 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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