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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징어먹물 인기 이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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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인기 이유있었네~
암모니아 냄새 없고 모발 손상 적어 '웰빙 컨셉' 부합
데일리코스메틱  양승구 기자  2008-08-29 오후 6:01:00

[데일리코스메틱]

오징어 먹물 염모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오징어라는 웰빙 컨셉이 소비자 니즈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오징어 먹물 염모제의 인기는 알칼리 컬러 제품이 주도하던 시장에 빠른 염색 시간과 암모니아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을 무장한 중성 컬러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오징어먹물 헤어 제품(사진제공=뷰티원)
© 데일리코스메틱(TheDailyCosmetic)

우선 염모제는 알칼리 컬러 제품과 중성 컬러 제품으로 크게 구분된다.

몇 년전 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90%의 압도적인 염모제 시장을 구가했던 알칼리 컬러는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는 1제와 과산화수소가 6%까지 들어있는 2제로 나눠진다. 보통 이렇게 알칼리 컬러로 불리는 이유는 이러한 배합으로 제품 자체의 ph가 9.2 이상인 알칼리 성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오징어 먹물과 같은 중성 컬러는 1제에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2제에 함유되어 있는 과산화수소도 3% 정도라 ph도 6.7 정도의 중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중성 컬러로 불린다.

하지만 알칼리 컬러와 중성 컬러는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KMS미용예술직업전문학교 고경아 실장은 “일반적으로 알칼리 컬러는 염색 시 밝거나 어두은 색으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며 “하지만 중성 컬러는 밝은 컬러 구현은 힘들어도 어두운 염색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한 알칼리 컬러는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나고 많은 과산화수소의 사용으로 모발이 거칠어지고 손상되는 단점이 있다”며 “중성 컬러는 몸에 좋지 않는 것은 모두 배제했기에 모발 손상이 적어 웰빙 컨셉과도 맞아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중성 컬러는 두피 자극도 없고 알칼리 컬러의 긴 염색 시간보다 짧은 시간 염색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색구현이 자유롭지 않아 새치 커버 용으로 출시가 많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징어 먹물의 원조격인 뷰티원의 임대진실장은 “초기 웹빙 컨셉의 오징어 먹물이 나왔을 때 미용실에서는 색구현이 안된다고 푸념하는 곳이 많았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중성컬러 제품들이 많이 나와 인식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양승구 기자 (sgyang@dailycosmetic.com)
2008-08-29 오후 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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