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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염모제 컬러, 왜 '블랙'계열만 있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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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 컬러, 왜 '블랙'계열만 있나?
웰빙트랜드로 알칼리 성분 제형서 중성 성분으로 변화
데일리코스메틱  양승구 기자  2008-11-03 오전 8:06:00

[데일리코스메틱]

최근 염모제 트랜드는 '블랙'이 점령하고 있다.

지난 88올림픽을 치루면서 거리에는 가지각생의 컬러로 치장된 머리를 보았지만 최근들어선 다양한 색상 보다는 검은 계통의 머리카락만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는 기존의 염모제 시장에서 각광을 받던 알칼리 컬러의 제품들이 중성 컬러로 변모됐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웰빙 트랜드가 대세를 이루며 웰빙을 강조한 속칭 '오징어 먹물' 중성컬러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며 염색 색상의 컬러까지 변화시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선 염모제는 크게 알칼리 컬러 제품과 중성 컬러 제품으로 구분된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90%의 압도적인 염모제 시장을 구가했던 알칼리 컬러는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는 1제와 과산화수소가 6%까지 들어있는 2제로 나눠진다.

보통 이렇게 알칼리 컬러로 불리는 이유는 이러한 배합으로 제품 자체의 ph가 9.2 이상인 알칼리 성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오징어 먹물과 같은 중성 컬러는 1제에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2제에 함유되어 있는 과산화수소도 3% 정도라 ph도 6.7 정도의 중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중성 컬러로 불린다. 하지만 알칼리 컬러와 중성 컬러는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뷰티원코스메틱의 이원기 대표는 “일반적으로 알칼리 컬러는 염색 시 밝거나 어두운 색으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며 “반면 중성 컬러는 밝은 컬러 구현은 힘들고 어두운 염색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알칼리 컬러는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나고 많은 과산화수소의 사용으로 모발이 거칠어지고 손상되는 단점이 있다”며 “중성 컬러는 몸에 좋지 않는 것은 모두 배제했기에 모발 손상이 적어 웰빙 컨셉과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중성 컬러는 두피 자극도 없고 알칼리 컬러의 긴 염색 시간보다 짧은 시간 염색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컬러 표현이 자유롭지 않아 주로 새치 커버용 제품으로 출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대표는 “초기 웹빙 컨셉의 오징어 먹물이 나왔을 때 미용실에서는 컬러 표현이 안된다고 푸념하는 곳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중성컬러 제품들이 많이 나와 인식이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헤어 미용업계의 한 관계자는 “2007 F/W 헤어컬러 트랜드는 차분한 컬러의 고딕무드를 표현한 블랙 계열에서 2008년에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한 내추럴 브런드 계열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승구 기자 (sgyang@dailycosmetic.com)
2008-11-03 오전 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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